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비폭력이고 평화적으로 환경 문제 풀어나가기 나무를 심으며 한국과 일본의 길을 걷는 마사키 다카시가 상처 입은 지구에게, 고통 받은 한국인에게 건네는 사죄와 치유와 평화의 목소리『나비문명』. 일본 헌법 9조와 평화를 지키기 위한 워크나인 평화 순례를 하고, 2009년 워크나인 한국 순례에 올라 일본이 준 고통에 대한 사죄와 한국과 일본 젊은이들의 우정을 기원하며 100일 동안 한국 땅을 걸었던 저자가 이 책에서 애벌레와 나무의 마음을 빌려 비폭력, 평화의 날갯짓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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