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도서푸른 황무지
첫 작품 <스켈리그>로 영국 카네기 상과 휘트브레드 상을 받은 영국 작가 데이비드 알몬드의 두 번째 소설. 퇴락한 광산 마을의 황무지를 배경으로 어두운 마음에 끌리지만 진정 중요한 것을 깨닫고 성장하는 열세 살 키트와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삶에 한 발짝 다가서는 애스큐의 이야기를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