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 어린이문학」에 지난 한 해 동안 실렸던 작품을 엄선한 동화집이다. 모두 8편이 실려있는데, 참되게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모습과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들이다.「말할 걸 그랬지」에는 화장실에 가고 싶지만 선생님이 무서워서 속만 태우다가 기어이 오줌을 싸는 아기코끼리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는데,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
도서정보 상세보기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