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생명의 귀중함을 깨우쳐요! 아이들을 오래된 미래로 이끄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아낸 「살아 있는 글읽기」 제8권 『삐삐야 미안해』.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어린이를 지키고 살리는 어린이 문화운동가로 활동한 동화작가 이주영이 초등학교 5학년 때와 6학년 때 겪은 어린 시절 이야기를 동화로 창작한 것이다. 새끼 궁노루 4마리를 키우며 겪은 이야기 《삐삐야 미안해》뿐 아니라, 파랑새와 새매를 키운 이야기 《파랑새와 새매》 등 2편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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