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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이야기꾼 닉 혼비의 소설 『하우 투 비 굿』. 2005년 《진짜 좋은 게 뭐지?》라는 제목으로 나왔던 작품을 현재의 표기법과 트렌드에 맞게 재편집하고 개정한 것이다. 깨지기 쉬운 현대 사회의 일가족의 모습을 재치 있고 신랄하고 유머러스하게 묘사하면서도,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터트림으로써 속 깊은 눈물을 자아낸다. 변화와 해체에 휩싸인 포스트모던 사회 속에서 삶의 지표를 잃고 표류하는 현대인. 그러한 극심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가족 해체의 위기를 시트콤과 같은 가벼운 코믹 터치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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