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바우솔 작은 어린이11『씨앗 선물』바우솔 작은 어린이 시리즈 열한 번째인 은 너무 가까이 있어서 당연하게 여기지만 우리에게 '선물'처럼 주어지는 관계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선물'이라고 하면 '대단한 것'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우리가 흔히 '선물'을 생각할 때 기대하는 '무엇'에 촛점을 맞추기보다는 '익명으로 보낸 상자'를 등장시켜 '누가 보냈을까?'라는 질문으로 무게중심을 옮겨 놓고 시작합니다.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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