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도서발끝으로 서다
혼자 떠나는 아이들, 혼자 서는 아이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의 임정진 작가가 <지붕 낮은 집>에 이어 두 번째로 쓴 청소년소설. 작가가 우연히 영국에서 발레를 배우는 소녀를 알게 되고, 소녀의 일기를 바탕으로 책을 썼다. 어린 나이에 유학을 떠난다는 것의 허와 실, 그리고 그 생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