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아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두 예술가의 특별한 사진과 이야기. 마리아와 스테파니는 블로그를 개설해 1년 동안 각자 아침 사진을 찍어 올렸다. 블로그의 이름은 3191마일, 두 사람이 떨어져 있는 거리다. 매일 아침 마리아와 스테파니가 올린 한 쌍의 사진을 보려고 점점 더 많은 팬들이 사이트를 찾았고, 나란히 놓았을 때 절묘하게 어울리는 둘의 사진은 이들처럼 아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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