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아들러, 용기의 심리학을 말하다』는 알프레드 아들러가 창시한 심리학(개인심리학)의 현대적 의의에 대해 아들러가 남긴 말들을 직접 인용하면서 고찰한 책이다. 아들러 심리학의 이론과 사상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싶다면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저술한 아들러 심리학 입문을, 아들러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궁금한 사람은 저자가 번역한 에드워드 호프만의 아들러의 생애를 참조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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