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도서어른이 되면.
꿈 많은 아이들을 위한 나나 프릴러의 첫 그림책『어른이 되면』. 소방관, 음악가, 미용사, 마술사???. 되고 싶은 것도, 될 수 있는 것도 무궁무진한 꼬마 여우예요. 과연 꼬마 여우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것은 무엇일까요? 이 책은 꼬마 여우를 통해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 내어 독자의 공감을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