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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득한 사랑의 거리였을까
보이지 않는 세계를 환하게 빛나게 하는 별’ 박남희 신작 시집 『아득한 사랑의 거리였을까』 출간도서출판 걷는사람 시인선 12 박남희 시인의 『아득한 사랑의 거리였을까』가 출간되었다. 박남희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아득한 사랑의 거리였을까』는 등단 20년을 넘어선 중견 시인의 잔잔하고도 내밀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