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500만 부 이상 돌파한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열일곱 번째 책! 몽테스키외, 삼권 분립을 최초로 주장하다! 다양한 법률의 배후에 있는 정신을 탐구하여 법의 본질에 다가가다! 몽테스키외(Montesquieu, 1689~1755)는 프랑스의 법률가, 정치사상가이다. 그는 국가 권력 분립론을 최초로 주장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의 법률에 의한 삼권 분립론은 근대 많은 국가들의 정부 수립 헌법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몽테스키외는 《법의 정신》을 완성하기까지 20년이라는 세월을 보냈다. 그는 국가의 통치 형태를 공화정, 군주정, 전제정 유형으로 구분하고, 그 가운데 삼권 분립 제도와 입헌 왕제를 채택한 영국이 가장 모범적인 정치 형태라고 생각했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17권 《법의 정신》은 다양한 법률의 배후에 있는 정신을 탐구하여 법의 본질에 다가가고자 했던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을 쉽게 풀어 법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도서정보 상세보기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