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도서우리는 안녕
안녕은 그리는 거야.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는 것을 그리움이라고 하는 거야. 시인 박준의 첫 시 그림책 『우리는 안녕』첫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와 첫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을 쓴 시인 박준의 첫 시 그림책입니다. 서양화가 김한나 작가와 함께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