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도서바보 삼이
“내 꿈을 찾아 준 엄마, 너무너무 고마워요. 요즘 바보로 사니까 정말 행복하고 좋아요.” “너는 바보야”라는 엄마의 말에 진짜 바보가 되기로 결심한 삼이 이야기! 삼이는 평범한 아이일까요? 아니면 진짜 바보일까요? 『바보 삼이』는 김용삼 작가가 쓰고 이경국 작가가 그린 창작동화 시리즈의 네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