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숲 속에 사는 여우와 두루미는 서로서로 점심 식사에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두루미야, 내가 먼저 초대할게. 우리집으로 오렴.“ 두루미는 잔쯕 기대를 하고 여우네 집으로 갔습니다. “두루미야, 맛있게 먹으렴!” 하지만 여우의 음식은 남박한 접시에 담겨 있었고 두루미는 하나도 먹을 수가 없었어요. 여우가 두루미네 집에 초대받은 날, 여우는 맛있는 음식을 잔뜩 기대했습니다. 두루미는 긴 호리병에 담긴 음식을 여우에게 건넸습니다. “여우야, 맛있게 먹으렴!” 두루미가 긴 부리로 호리병의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을 보고 여우는 화를 냈어요. “난 조금도 먹을 수 가 없쟎아!” “여우야, 나도 너희 집에서 하나도 먹을 수가 없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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