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도서달과 게
상처를 숨기는 소라게 같은 아이들의 잔혹한 소원!2011년 나오키상 수상작 『달과 게』. 일본 문단에서 '제2의 무라카미 하루키'로 불리는 미치오 슈스케의 대표작으로, 복잡하게 얽힌 인간관계와 세 아이들의 미묘한 심리를 따뜻하고 내밀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암에 관한 다큐를 본 후 게의 형상을 한 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