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도서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빌리는 혼자서 밥도 먹고, 엄마 설겆이도 잘 도와줄 수 있다. 엄마 아빠는 빌리가 조금만 더 크면 학교도 가고 자전거도 탈꺼라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가 되고 싶은 빌리의 소망을 유쾌한 과장과 속시원한 대조로 어린이의 상상력을 거침없이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