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도서난 너무 잘났어!
세상의 모든 사물은 저마다 쓰임이 다르고 아이들은 빛나는 보석으로 쓰일 원석 같은 존재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제 안에 품은 원석을 갈고 닦아 빛나는 보석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과 격려가 필요할 뿐이지요. 그것의 가치를 따지는 것은 세상의 잣대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일을 멈추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