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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소중애 선생님이 다시 쓴 우리 고전!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우리 고전』시리즈 제22권《콩쥐팥쥐전》. 본 시리즈에 속한 우리 고전은 어린이들이 꼭 접해봐야 할 작품으로, 원전의 뜻과 느낌을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즐겁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썼습니다. 읽는 독자는 우리 문화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2권《콩쥐팥쥐전》은 착하고 효성이 지극한 콩쥐가 갖은 고생 끝에 복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또한 콩쥐가 구박받는 것을 지켜만 보고 있었던 최만춘에 대한 이야기도 담아 그의 인간적인 괴로움을 보여줍니다. [제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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