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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말》 편역자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비트겐슈타인의 저작들에서 인간과 삶, 세계의 본질에 대한 가장 통찰력 넘치는 경구들만을 모아 《비트겐슈타인의 말》을 새롭게 출간했다. 철학사의 이단아이자 슈퍼스타, 전설적인 천재라는 공통점을 지닌 니체와 비트겐슈타인, 과연 비트겐슈타인은 어떤 철학적 성찰을 남겼을까? [TIME]이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인류 역사상 가장 풍부하고 난해한 사상을 펼친 철학자의 진면모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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