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도서광란자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잇는 감동. 다섯 살 어린 나이에 발견했던 슬픔만큼이나 지독한 제제의 사랑앓이를 그린 <광란자>. 열아홉 청년 제제에게 찾아온 지독한 사랑의 열병, 그리고 뿌리치기 힘든 방랑의 유혹. - "나는 네가 그 애와 그만 만났으면 좋겠다. 너희들은 사랑을 하기에는 너무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