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도서성평등
‘남자니까’, ‘여자가’같이 성별을 기준으로 말투나 행동, 옷차림, 성격, 직업에 취미까지 규정 짓는 생각은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생활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접하는 고정관념들을 발견하고 ‘성평등’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