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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진정한 일곱 살
『진정한 일곱 살』은 일곱 살 어린이가 갖춰야 할 조건을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아이와 엄마가 매일 만나는 실제 상황을 잘 포착해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예닐곱 살 아이의 성장을 확인 받고 싶어 하는 바람과 아직 어려서 어른에게 기대려는 심리를 엄마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