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도서세상을 바꾼 학교
“청년 시절부터 내 가슴은 한 줄기 강물처럼 유유히, 그리고 외로이 오직 하나의 목표를 위하여 흘러 왔다. 곧 주위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비참한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원인을 찾아,그 근원을 없애는 것이 나의 소원이었다.” 가난한 사람들의 아버지이자 초등학교의 창시자인 페스탈로치. 사랑과 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