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도서내가 살던 집터에서. 1
섬진강 마을, 그곳에서 함께 살다간 이웃들의 따뜻하고도 서러운 사연들!섬진강 시인 김용택이 들려주는 섬진강과 그 곁의 자연,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 1948년부터 2012년까지 저자와 같이 먹고 일하고 놀았던 섬진강 마을의 역사와 살림살이를 기록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