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도서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동요가 아름다운 이야기로 재탄생하다!『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은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기와 그런 아기를 걱정하는 애틋한 마음을 담은 《섬집 아기》라는 곡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그림책입니다. 섬마을 외딴 집에서 사는 동이와 엄마의 소박하고 자연의 품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아름답게 묘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