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도서말 : 주고 받고 통하는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을 그려낸 따뜻한 그림 백과 『말』. 서너 살에서 예닐곱 살까지,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에겐 책 한 권 읽을 때마다 새로운 세상이 하나씩 열린다. 이 시리즈는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이 소복이 담겨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