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그림으로 만나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와 생각! '따뜻한 그림백과 두 번째' 시리즈, 제8권 『나무』. 이 시리즈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와 생각을 그림으로 소복이 담아낸 그림백과입니다. 예술과 문화, 자연과 과학, 역사와 사회, 한국과 한국인, 그리고 생활 등 5가지 영역을 기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호기심으로 가득한 3세부터 7세까지의 아이들이 스스로를 알고 세상을 아는 기준이 되어줍니다.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하여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현대적이며 한국적이고 현실적인 그림을 통해서는 이해를 도와줄 뿐 아니라, 글을 아직 배우지 않은 아이들도 충분히 읽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의 생각도 키워줍니다. 제8권에서는 산에서 들에서 길에서 만날 수 있는 '나무'에 대해 다룹니다. 집 안에는 나무로 만든 물건이 많이 있어요. 종이도 나무로 만들어요. 나무로 악기도 만들어요. 옛날에는 나무 없인 집을 지을 수 없었어요. 나무는 무르고 부드러워서 다루기 쉬워요. 그래서 여러 모양을 깎을 수 있대요. 나무로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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