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도서학교가 문을 닫았어요
아이는 아이답게, 나는 나답게, 그렇게 자라야 한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쑥쑥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면서도, 여전히 어리고 부족한 존재라고 여겨 가르쳐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부모의 역할이라 여기지요. 하지만 어른들의 사고방식만으로 이해하기 힘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