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혼자 노는 것도 좋지만 너와 함께 있을 때 더 행복해, 친구야! 한창 자랄 때의 아이들은 친구의 존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처음으로 만나는 사회이기도 하며 나와 비슷한 나이의 다른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친구를 만나면서 기쁨도, 슬픔도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감정을 더 많이 표현합니다. 친한 친구의 말 한 마디로, 또는 어떤 작은 행동 하나 때문에 어린이들은 기쁨과 즐거움, 화, 불안을 느끼게 되지요.
도서정보 상세보기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