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지혜를 나누다!비영리 사단법인 올재의 「올재 클래식스」 열 번째 시리즈 『마음』.“일본의 셰익스피어”라 불리는 메이지 시대의 대문호, 나쓰메 소세키의 책으로, 일본 근대문학의 최대 정전이며, 소세키 문학의 백미라 칭송받는 대표 작품이다. 발간 100주년이 되도록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일본의 ‘국민소설’을 통해 소세키 특유의 인간 심리 묘사와 근대 일본의 시대상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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