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도서다큐멘터리 일제시대 : 항일과 친일 그리고 일상이 어우러진 역사 현장 속으로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던 일제시대가 입체적으로 펼쳐진다!190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250장면으로 만나는 식민지시대의 전경 『다큐멘터리 일제 강점기』. 일제시대는 정치적으로나 일상적으로 격동기였다. 민족 반역자들의 친일행위에 맞서 독립운동가들의 항일 투쟁이 곳곳에서 일어날 때, 경성의 미쓰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