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시장에 갑니다. 시장은 물건을 사고 파는 곳입니다. 온갖 물건을 다 늘어놓은 시장도 있고, 비슷한 물건들만 모아놓은 시장도 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시장도 있고, 멀리 가야 하는 시장도 있습니다. 물건에는 모두 값이 있어서, 물건을 사고 팔 때는 돈을 주고 받습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값이 언제나 똑같지는 않지요. 물건을 셀 때 붙이는 말도 다 다르답니다. 그래서 물건을 사고 팔때는 꼼꼼히 살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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