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도서책벌레 소년 외교관되다
조선 최초 외교관의 독립운동 이야기 『책벌레 소년 외교관 되다』는 책벌레라는 별명을 가졌던 만능 외교관 이동춘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동춘은 15살 어린 나이에 역관이 되어 통역으로 이름을 날립니다. 일제 시대에 중국으로 건너 가, 그곳에서 활동하는 독립운동가를 돕기 위해 어떤 어려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