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의 행복한 만남이 있는 곳 진천군립도서관입니다.
병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없습니다. 하지만 병원은 늘 사람들로 북적거리지요. 아픈 사람들을 낫게 해주는 꼭 필요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구급차가 달려가는 것은 급하다는 의미로 차들은 서둘러 길을 비켜줍니다. 의사는 환자가 누구이든지 가리지 않고 돌봐주는 사람이고, 간호사는 그런 의사들을 도와줍니다. 몸 속이 아프면 만지거나 볼 수 없기 때문에 기계나 도구를 이용해서 아픈 곳을 알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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